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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화 방지 인력들이 자주버들 묘목을 심고 있다. [신화사 리즈펑 기자 촬영]
최근 사막화 방지 인력들이 네이멍구자치구 어얼둬쓰시 항진기 쿠부치 사막에서 자주버들 묘목을 심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항진기는 조림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안에 100만 묘(畝, 1묘=666.67㎡)에 이르는 사막화 방지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