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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글로벌 말차 슈퍼 공장'

중국망  |   송고시간:2025-05-19 13: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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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5-05-19

5월 15일, 한 차밭 직원이 말차를 수확하고 있다. [신화사 푸톈 기자 촬영]

우링(武陵)산맥 내륙에 위치한 구이저우(貴州)성 퉁런(銅仁)시 장커우(江口)현은 '글로벌 말차 슈퍼 공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고수준 원료 기지와 생산 라인, 그리고 세계 최대의 말차 단일 정제 작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이곳은 지난해 말차 생산량 1300톤, 생산액 3억200만 위안을 달성했다. 현지 제품들은 해외 시장으로 수출되면서 주변 약 10만 명 인구의 취업과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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