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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방문객들이 장자제 황룽동 관광지를 관람하고 있다. [신화사 천쓰한 기자 촬영]
후난 장자제 황룽동 관광지의 조명 보수 공사가 20일 완료됐다. 천연 석벽을 스크린으로 삼아 조명 기술, 신화 이야기, 자연 경관을 하나로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총 면적 10만㎡에 달하는 황룽동 관광지는 후난성 장자제시의 유명 동굴 관광지로 석순, 석주, 종유석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