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장자제 허화 국제공항에서 촬영한 해외 관광객 서비스 센터. 해외 관광객은 이곳에서 환전, 교통 정보 상담, 전화 카드 구입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화사 쉐위커 기자 촬영]
일련의 입국 편의 정책과 조치의 시행과 함께 점점 더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문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기 위해 후난 장자제를 찾고 있다. 장자제시는 통관, 교통, 언어 등 편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각종 관광 상품 공급을 풍부하게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힘써왔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 장자제 출입경 검문소는 총 17만9000명의 출입국 인원과 1100여 편의 항공편에 대한 검문 검색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