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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촬영한 설산으로 둘러싸인 바쑹춰 호수 [신화사 진메이둬지 기자 촬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단오절을 앞둔 지금, 시짱 린즈 바쑹춰 호수는 여전히 설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여름철 바쑹춰 호수는 물이 맑고 식생이 풍부해 피서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