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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촬영한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작품(왼쪽)과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방' 작품
'모던의 창조: 파리 오르세미술관 명작전'이 오는 19일부터 상하이 푸둥(浦東)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오르세미술관이 소장한 100여 점의 진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