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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구이저우성 룽장현 내 한 '춘차오(村超·마을 슈퍼리그)' 축구장에서 판젠항(潘建航) 단자이현 공안국의 당원 경찰(윈쪽 두 번째)이 동료들과 함께 홍수로 침수된 축구장 시설을 정리하고 있다.
구이저우성 룽장현에서 대규모 홍수 재해가 발생한 이후, 공산당원들이 최전선에 나서 급박하고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당기(黨旗)는 피해 복구 현장에서 높이 휘날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