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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이징 미윈저수지 새섬에 사는 새끼 새들이 둥지를 떠나 첫 비행을 시작했다. 미윈저수지 관리처 수생태소 관리원에 따르면 새섬에 서식하는 왜가리·가마우지·백로 등의 번식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부화한 새끼들은 어미 새의 정성 어린 보살핌 아래 최근 잇따라 시험 비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