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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송나라 회화작품 특별전' 서울서 열려

신화망  |   송고시간:2025-07-09 09: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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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5-07-09

전시회에 참석한 귀빈들이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개막식에는 박양우 전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강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중우호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전시가 유익한 문화 체험의 기회였으며 중국 회화에 담긴 미학적 사유와 깊은 내면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전시는 저장(浙江)성 문화광전여유청, 저장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오는 7월 2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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