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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한 방문객이 한위(漢魏)뤄양(洛陽)고성(故城)유적박물관을 참관하고 있다. [신화사 하오위안 기자 촬영]
한위뤄양고성유적박물관이 16일 정식으로 대중에게 오픈됐다. 중국 '제14차 5개년 규획' 문화 보호·전승·활용 프로젝트 및 뤄양시 '5대 도성(都城) 유적 박물관군'의 중요한 구성 부분인 이 박물관은 한위 시기의 역사와 문화에 초점을 맞춘 1300여 점의 귀중한 유물을 한데 모아 한위 뤄양 고성의 번영을 전방위적으로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