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4일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미디어·싱크탱크 서밋 회의장 밖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화사 우징단 기자 촬영]
상하이협력기구(SCO) 미디어·싱크탱크 서밋이 23일부터 27일까지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진행된다. '상하이 정신 고양과 아름다운 공동 터전 건설'을 주제로 한 이번 서밋에는 SCO 26개 회원국의 156개 주요 언론사, 저명 싱크탱크, 정부 기관, 유엔 및 SCO 사무국 등 국제와 지역 기구 소속 400여 명의 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