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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칭하이(靑海)성 황난(黃南)짱(藏)족자치주 쩌쿠(澤庫)현의 초원 위에서 양떼가 풀을 뜯고 있다.
여름을 맞아 쩌쿠현에는 초원, 푸른 하늘, 소·양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됐다. 평균 해발 3천700m의 쩌쿠현은 지난 2022년 전국 초원 목축업 전환·업그레이드 시범현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