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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다무(柴達木)분지에 자리한 칭하이(青海)성 거얼무(格爾木)시는 차얼한(察爾汗) 염호 덕분에 번영을 이뤘다.
차얼한 염호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염호로 오늘날 중국 최대의 칼륨비료 생산 기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