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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관광객들이 한국 서울 경복궁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사 야오치린 기자 촬영]
6일, 김민석 한국 국무총리는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한국 정부는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한시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