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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류잉 기자 촬영]
8일 저녁, 상하이 예원(豫園) 야간 관람이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됐다. 이번 행사는 현대적인 조명 기술과 고전 정원 예술을 융합해 방문객들에게 '한 걸음 한 장면, 매걸음마다 달라지는 그림 속 여행'과 같은 독특한 여정을 선사했다.
예원은 명나라 시대에 건설된 고전 정원으로 1982년에 중국 제2차 전국중점문물보호기관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