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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방문객들이 '2025 상하이 도서전'이 열린 상하이전람센터 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화사 팡저 기자 촬영]
'2025 상하이 도서전' 및 '서향중국(書香中國)' 상하이 위크가 13일 개막했다. 이번 도서전은 처음으로 상하이전람센터와 상하이수청(上海書城) 푸저우루(福州路)점에 '이중 주회장'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