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한 화가가 탕카(唐卡: 짱족의 전통회화로 불경 이야기나 짱족 문화 등을 내용으로 함) 제작용 광물성 안료를 조제하고 있다. [신화사 장판 기자 촬영]
수년간 시짱은 무형문화재 보호와 전승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다양한 관련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전승, 보호, 발전을 보장해 왔다.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중앙정부와 시짱자치구정부는 총 4억7300만 위안의 특별자금을 투입해 시짱 무형문화재 대표 프로젝트 보호, 국가급 무형문화재 전승자 기록 사업, 전승 활동 및 보호 시설 건설 등을 추진했다. 현재 시짱은 각급 대표 프로젝트 2760개와 대표 전승자 1668명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