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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촬영한 라싸 시내 거리 풍경. [신화사 딩쩡니다 기자 촬영]
시짱자치구 성립 60주년을 맞아 '햇살의 도시' 라싸 곳곳이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지면서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