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9월 17일, 하얼빈시 하둥 완다 영화관에서 촬영한 영화 '731' 글로벌 시사회 현장 [신화사 장타오 기자 촬영]
지난 17일,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를 소재로 한 영화 '731'의 글로벌 시사회가 하얼빈시에서 열렸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731 세균전 부대는 하얼빈을 거점으로 삼아 심각한 반인류적 만행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