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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안후이성 황산 서현 양찬촌 한 주민이 토루(土樓) 앞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말리고 있다.
가을 수확철을 맞아 안후이성 황산 서현 선도진 양찬촌에서는 주민들이 맑은 날씨를 이용해 고추, 옥수수 등 수확한 농작물을 부지런히 말리며 농촌 가을 풍경을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