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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다이밍쉬안 기자 촬영]
베이징 문화포럼 회객청의 상설 활동으로 진행된 2025 '나와 디탄' 베이징 도서 시장이 22일 디탄공원에서 막을 내렸다. 11일간 이어진 이번 도서 시장은 '독서, 더 나은 자신과의 만남'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총 55만 명의 독자가 현장을 찾았고, 100여 회에 달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