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10월 12일, 외국 귀빈들이 둔황 막고굴을 참관하고 있다. [신화사 판페이선 기자 촬영]
11일~12일, '세계시장대화·둔황' 행사에 참석한 아르메니아, 이탈리아, 터키, 네팔 등 국가의 귀빈들이 간쑤성 둔황시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막고굴, 둔황인국(印局), 둔황무계(無界) 등 둔황 문화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참관하며 천년 둔황의 역사적인 분위기와 창의적인 문화의 맥을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