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공생하는 생명, 공유하는 미래' 유엔 창립 80주년 기념 글로벌 사진전 개막식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화사 장펑궈 기자 촬영]
'공생하는 생명, 공유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유엔 창립 80주년 기념 글로벌 사진전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막했다. 이번 사진전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유엔이 전 세계 각 지역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어떤 깊은 영향을 미쳐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