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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촬영한 펑제 취탕샤 일대 전경 [신화사 류찬 기자 촬영]
창장 유역에 위치한 충칭시 펑제현은 '중화의 시(詩)의 도시'로 불린다. 최근 몇 년 펑제현은 독특한 지형, 웅장한 풍경, 오래된 시문화 등을 활용해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 융합 발전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백제성, 쿠이먼 등 대표 명소들이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시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