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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韓 해상 물류 대통로 구축한 '산둥 칭다오항'

중국망  |   송고시간:2025-10-31 10: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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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5-10-31

[신화사 리쯔헝 기자 촬영]

최근 몇 년간, 산둥 칭다오항은 일본·한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및 해상 무역 허브로서의 기능을 바탕으로 일본·한국 주요 항만을 촘촘히 연결하는 해운 항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현재 칭다오항은 대량의 일본·한국 국제 환적 업무를 처리하는 한편, 매주 약 40편에 달하는 '일·한 익스프레스' 직항 정기선 운항을 통해 효율적이고 촘촘하며 편리한 중일한 해상 물류 대통로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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