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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가 캔톤페어 신발 전시구역에서 출품사와 상담하고 있다. [중신사 천지민 기자 촬영]
4일, 광저우서 열린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폐막했다. 캔톤페어 조직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이번 캔톤페어에는 22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31만 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참가했고, 현장 수출 의향 거래액은 256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