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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신사 주천시 기자 촬영
4일 밤(현지시간), 도쿄 소재 총리 관저 앞에서 수백 명의 일본 시민들이 재차 집회를 열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국회에서 밝힌 타이완 관련 잘못된 발언에 항의하며 발언 철회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