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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한국 전자입국신고서 '중국(대만)' 표기에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공통된 인식”

중국망  |   송고시간:2025-12-11 09: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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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5-12-11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이 10일 정례 브리핑을 개최했다. 당일 한 기자는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에 타이완이 '중국(대만)'으로 표기되었으며, 이에 대해 타이완 민진당 당국이 강한 우려를 표하고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면서 이와 관련한 대변인의 논평을 요구했다.

천빈화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이자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공통된 인식"이라며 "민진당 당국이 어떠한 계산과 책략을 동원하더라도 타이완이 중국의 일부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속적으로 견지하는 기본적인 흐름 역시 흔들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