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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진메이둬지 기자 촬영]
20일, 라루 습지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이 세계기록인증기관(WRCA)의 공식 인증을 통과하며 '세계서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도시 천연 습지'라는 세계 기록 타이틀을 획득했다.
라루 습지는 시짱 라싸시에 위치한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으로 평균 해발 고도 3645m, 보호 면적 12.2㎡에 달하며 '라싸의 허파'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