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해양석유공사(CNOOC)는 중국 최대 해상 유전인 보하이 유전의 2025년 누적 석유·가스 생산량이 4000만 TOE(석유환산톤)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에 견고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하이 유전은 중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고 규모가 가장 큰 핵심 해상 유전으로, 현재 60여 개의 생산 중인 유전·가스전과 200여 개의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원유 생산량은 6억 톤을 넘어섰다. 최근 5년간 보하이 유전의 석유·가스 생산량은 연평균 5%의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원유 증산량은 전국 총 증가량의 약 40%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