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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수작업 중인 공예사

신화망  |   송고시간:2025-12-25 09:2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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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5-12-25

쾅옌진은 최근 수년간 상감 공예와 바리스타 창업 지원, 특색 작업실 유치, 전면적인 기술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농촌 특색 산업과 관광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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