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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한국 여행단을 태운 '허셰윈강'호가 장쑤성 롄윈강 항구로 향하고 있다.
28일, 한국 관광객 255명이 '허셰윈강호'를 타고 장쑤성 롄윈강에 도착해 5일간의 새해맞이 중국 여행을 시작했다. 이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롄윈강 항구가 맞이한 최대 규모의 한국 여행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