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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 기업 핑구(平谷) 방문' 특별 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망  |   송고시간:2026-01-16 09: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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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1-16

'제1회 한국 기업 핑구 방문' 특별 포럼 현장

'핑구로 들어가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를 주제로 한 '제1회 한국 기업 핑구 방문' 특별 포럼이 15일 베이징시 핑구구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제1회 중·한 빙설 기업 교류회'도 동시에 개최됐다. 중국과 한국 양국의 자동차 부품, 식품 가공, 의료기기, 문화관광·문화창의 산업 등 분야의 기업 대표들은 핑구에 모여 포럼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빙설 행사를 계기로 산업 간 연계를 한층 심화시켰다.

올해 초,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해 중·한 경제무역 협력 심화를 추진한 것을 계기로, 핑구는 고수준 대외 개방 전략에 적극 부응하며 대(對)한국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02년 첫 자동차 부품 분야 한국 기업이 입주한 이후, 양측의 협력 분야는 제조업에서 식품 가공, 의료기기 등으로 점차 확대되어 왔다. 이번 행사는 식품 영양, 반려동물 경제, 합성생물학 등 한국 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분야에 초점을 맞췄으며, 약 30개에 달하는 한국 기업과 베이징시 및 핑구구 관련 부서, 현지 기업 대표들이 함께 교류에 참여했다.

포럼 기간 한국 기업인들은 핑구가 추진 중인 '농업 첨단기술, 물류 대규모 유통, 레저·트렌드 산업' 발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관촌 핑구 과학단지, 농업과학기술 단지, 스마트시티 물류 프로젝트 등을 현장 시찰했다. 같은 날 오후, 한국 기업 대표들은 '제1회 중·한 기업 빙설 교류회'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역동적인 빙설 체험뿐 아니라 중국 전통 설 문화, 핑구 특색 식문화, 문화창의 요소가 결합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마련되어, 상호 이해 증진과 교류 심화를 위한 종합적인 소통의 장이 조성됐다.

이번 행사는 '주제 소개 + 기업 사례 공유 + 빙설 교류'라는 형식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핑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으며, 양측 협력이 더 깊고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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