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입경 관광객들이 하이커우 메이란 변방검사소에서 입경 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신화사 양관위 기자 촬영]
18일, 하이난 자유무역항 전면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이 시행된 지 한 달이 됐다. 하이커우 출입경 관리 당국 통계에 따르면 봉관 시행 첫 한 달 동안 해당 당국이 집계한 출입경 인원 수는 31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 이상, 교통수단은 항공기 및 선박을 합해 2500여 대(척)에 달했다.
이 가운데 출입경 외국인은 18만6000명으로, 같은 기간 전체 출입경 인원 수의 59%를 차지했다. 또 무비자 제도를 통해 하이난으로 입경한 외국인 관광객은 8만7000명으로,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입경자 수의 93%를 차지하며 무비자 제도를 통한 입경이 외국인 관광객의 하이난 방문을 위한 주요 입경 방식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