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가오융웨이 기자 촬영]
윈난성 남서부에 위치한 린창시는 독특한 저위도 고원 기후 덕분에 커피 재배의 최적지로 꼽힌다. 1950년대부터 커피 재배를 시작한 이후 린창시의 커피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2025년 말 기준으로 시 전역의 커피 재배 면적은 29만 묘(畝, 1묘=666.67㎡)에 달했다.
현재 린창시에는 51개의 커피 관련 기업이 있으며, 제품 체계는 프리미엄 생두, 로스팅 원두, 커피 분말, 커피 액상, 캡슐 커피, 카스카라 등 다양한 품목을 포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배에서 한 잔까지' 완전한 전 산업사슬이 구축됐다. 최근 린창 커피는 뛰어난 품질로 여러 커피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명성을 얻었고, 그 영향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