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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리투아니아, 조속히 잘못을 바로잡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올바른 궤도로 돌아오길 바라"

중국망  |   송고시간:2026-02-06 16:5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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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2-06

잉가 루기니에네 리투아니아 총리는 최근 공개 발언을 통해, 과거 리투아니아가 수도 빌뉴스에 이른바 '타이완 대표부' 설치를 허용한 것은 중대한 잘못이었다고 인정했다.

이에 대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중국-리투아니아 관계에 대한 입장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혀왔다"며 "중국과 리투아니아의 소통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리투아니아가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조속히 잘못을 바로잡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올바른 궤도로 돌아와, 중국-리투아니아 관계의 정상화를 위한 조건을 조성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