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궈청 기자 촬영]
11일, 하이난 섬 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첫 일상용품 면세점 5곳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장한 하이난 섬 내 주민용 일상용품 면세점은 하이커우, 싼야, 단저우 등 3개 지급시(地級市·성과 현 중간의 2급 행정단위)에 총 5곳이 설치됐다. 면세 상품은 일부 식품·음료, 생활화학용품, 가정용 잡화, 육아용품 등을 포함한다.
하이난성 신분증, 하이난성 거주증 또는 하이난성 사회보장카드를 소지한 중국 공민과, 하이난성에서 근무·거주하며 체류증을 보유한 외국인 및 홍콩·마카오·타이완 주민은 1인당 연간 1만 위안 한도 내에서 해당 면세점에서 면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