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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6년 춘제 연휴 기간 일평균 출입경 인원수 연인원 205만 명 초과 전망

중국망  |   송고시간:2026-02-12 14: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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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2-12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12일, 무비자 정책과 소비 진작 정책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됨에 따라 올해 춘제 연휴 기간(2월 15일~23일) 입경 관광과 출경 관광이 모두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전국 일평균 출입경 인원수는 205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년 춘제 연휴 대비 14.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대형 공항의 출입경 여객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 푸둥공항, 광저우 바이윈공항, 베이징 서우두공항, 청두 톈푸공항, 선전 바오안공항의 일평균 출입경 인원수는 각각 10만4000명, 5만7000명, 4만3000명, 2만1000명, 1만8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마카오와 인접한 육로 통상구의 경우 여객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선전 뤄후, 푸톈, 선전만, 광선강 고속철도 서구룡역, 롄탕 통상구의 일평균 출입경 인원수는 각각 20만9000명, 18만2000명, 15만7000명, 11만2000명, 9만3000명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하이 궁베이, 강주아오 대교, 헝친, 칭마오 통상구의 일평균 출입국 인원수는 각각 30만8000명, 12만7000명, 9만9000명, 9만8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