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저명한 경영학자이자 '히든 챔피언의 아버지'로 불리는 헤르만 지몬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혁신 구동 발전은 독일과 중국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산업 배치, 기술 연구개발(R&D), 혁신 응용 분야에서 독일 기업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점점 더 많은 독일 기업에 "중국은 최선의 선택지"라고 말했다.
"중국과 독일은 각각 세계 2위와 3위의 경제체로 양국 간에는 상품 및 서비스 교류가 빈번하다. 이는 경제 발전의 필연적인 결과다." 그는 경제무역 협력의 깊이와 폭이 양국 산업 구조의 높은 상호 보완성을 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독일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올라섰다며 이는 지난 20년간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끊임없이 심화한 것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자 무역액은 수년 연속 2000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독일과 중국의 무역 관계는 장기간 안정적이고 깊은 상호 보완성을 유지해 왔고 이는 단순한 수치상의 성장을 넘어 양국의 협력 구도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