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중국-외국 상인들이 이우글로벌디지털무역센터의 공식 개장을 축하하고 있다. [신화사 쉬위 기자 촬영]
2월 28일(음력 정월 열이틀), 세계 최대 소상품 집산지인 이우국제상무성과 이우글로벌디지털무역센터가 공식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2025년 10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6세대 시장인 글로벌디지털무역센터에서 열렸다.
당일, 총 8만 개 상점 운영 주체들이 일제히 문을 열고 국내외 바이어들을 맞이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상인들이 각 구역과 매장을 오가며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사고파는' 활기찬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우 해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이우시의 수출입 규모는 처음으로 8000억 위안을 돌파해 8365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직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출은 7307억 위안으로 24.1% 증가했고, 수입은 1058억 위안으로 32.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