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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피살…中 외교부 "단호히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한다"

중국망  |   송고시간:2026-03-02 1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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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3-02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피살 사건과 관련한 기자 질문에 답변했다.

한 기자는 "보도에 따르면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감행한 공습 과정에서 사망했다"며 이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물었다.

이 대변인은 "이란 최고지도자를 공격하고 살해한 행위는 이란의 주권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범한 것이며,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및 국제관계 기본 원칙을 짓밟는 것"이라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군사 행동을 즉시 멈추고, 긴장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피하며, 중동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