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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청각장애인이 만든 '소리 없는' 슈퍼마켓…더 나은 삶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

중국망  |   송고시간:2026-03-19 16: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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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3-19

최근 시안에서 청각장애인들이 창업하고 운영하는 '소리 없는' 슈퍼마켓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미소와 수어 등을 통해 소리는 없지만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동시에,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슈퍼마켓 창립자 장 여사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슈퍼마켓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비장애인들이 청각장애인 공동체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청각장애인들이 빛을 낼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5년 동안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업가와 자원봉사자, 재단과 사회단체 등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랑이 기적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여기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