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이민관리국 1일 소식에 따르면 올해 청명절 연휴 기간(4월 4일~6일) 전국 출입경 인원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일평균 23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 상하이 푸둥, 광저우 바이윈, 베이징 서우두, 청두 톈푸, 선전 바오안 등 대형 국제공항을 통해 출입경하는 인원수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각 공항의 일평균 출입경 인원수는 각각 9만5000명, 5만3000명, 4만9000명, 2만1000명, 1만9000명으로 예상된다.
또 홍콩·마카오와 인접한 육로 통상구 이용객과 고향 방문 및 성묘, 입경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홍콩·마카오·타이완 주민과 해외 화교의 왕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그중 선전 뤄후, 푸톈, 선전완,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 서구룡역, 롄탕 통상구의 일평균 출입경 인원수는 각각 25만 명, 23만 명, 19만 명, 12만 명, 1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