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도자기 특선' 전시관 전경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및 2026 '쇼핑 인 차이나' 국제 소비 시즌 개막식이 지난 13일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중국망과 중국도자기공업협회가 공동으로 조성한 '도자기 특선' 전시관이 '해외 진출 중국 트렌드' 전시 구역에서 공식 공개됐다.
'도자기 특선'은 중국 도자기 문화의 대외 무역을 추진하기 위한 중국 도자기 국제 홍보 무역 플랫폼의 핵심 프로젝트이다. 중국외문국의 지도 아래 중국망이 주관하는 이 플랫폼은 상무부 등 6개 부처가 발표한 <대외 문화 무역 '천범출해' 행동계획>의 중점 프로젝트 목록에도 포함된 바 있다.
이번 '도자기 특선' 전시관은 전국 여러 도자기 산지의 우수한 도자기 예술과 디자인 작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도자기 기업 전시, 문화 인터뷰 및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 비즈니스 상담 서비스 등 세 가지 기능 구역을 마련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위윈취안 중국외문국 부국장은 "도자기 문화 무역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것은 국제 전파라는 책임과 사명을 실천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천범출해' 행동계획의 실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중국망은 계속해서 자신의 종합적인 우세를 발휘하고, 전파 방식을 혁신하며, 더 많은 중국 문화 분야의 대외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중화문명의 전파력과 영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