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병오년 황제 고향 제사 대전' 행사가 허난성 신정시에서 거행됐다. [사진: 허난일보 제공]
4월 19일(음력 3월 3일), '병오년 황제 고향 제사 대전' 행사가 허난성 신정시에서 거행됐다.
헌원(軒轅) 황제는 중화 인문의 시조로 알려져 있다. '음력 3월 3일, 헌원 황제 제사 거행'은 중화민족의 문화 전통으로 춘추시대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당일,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귀빈들은 총 아홉 가지 의식 절차에 참여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여러 차례 관련 행사에 참석한 바 있는 쑹민 미중문화전파협회 회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황제 고향에서 제사에 참여했다. 그는 "황제는 중화민족의 자손들을 단단히 연결시켜준다"며 "향후 해외 화교 청소년들에게 계속해서 황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오년 황제 고향 제사 대전' 행사는 온라인 제사 및 해외 제사 형식으로도 동시에 진행됐으며 미국, 영국, 브라질 등지에서도 헌원 황제 제사 행사가 거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