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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세미나 개최…중한 금융 협력의 새로운 전망 조명

신화망  |   송고시간:2026-04-24 16: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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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6-04-24

23일 한국 서울에서 '인베스트 인 아시아 시리즈: 스포트라이트 온 차이나(Invest in Asia Series: Spotlight on China)' 세미나가 열렸다. 중한 양국 정부 관료와 금융 시장 전문가들이 양국 금융 협력의 폭넓은 전망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나눴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는 기조연설에서 중국과 한국은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고 산업∙공급망이 깊이 얽혀 있다면서 중국은 한국을 포함한 각국 투자자들을 위해 더욱 안정적이고 투명하며 편리한 투자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왕다하이(汪大海) 블룸버그 대중화권 지역 총괄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거시적 환경 속에서 중국 금융시장은 국제 투자자들의 자산 배분과 리스크 분산을 위한 중요한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중국 자본시장의 지속적인 개방 확대는 글로벌 자금에 더욱 풍부한 참여 경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