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에게 경의를, 다빈치부터 카라바조까지—이탈리아 르네상스 명작전'이 지난 27일 베이징 중국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중국미술관, 이탈리아 우피치미술관, 그리고 바오펑그룹·옌바오 자선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전시 작품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보티첼리, 티치아노와 17세기의 카라바조 등 20여 명 예술 거장이 남긴 대표작 36점이 포함됐다. 이 작품들은 유화, 템페라화, 소묘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을 아우르며, 작품 대부분은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에서 전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