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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주민들의 '일국양제' 인식 점진적 상승

중국망  |   송고시간:2026-05-13 15: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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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5-13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이 13일 정례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한 기자는 "최근 타이완 지역 내 여론조사에서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주민들이 '평화통일·일국양제'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타이완 주민들의 '일국양제'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평화통일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대변인의 견해를 물었다.

장한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역사적 대세"라며 "'평화통일·일국양제'는 우리가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 방침이며, 조국 통일을 실현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식으로 양안 동포와 중화민족 전체에 가장 이로운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점점 더 많은 타이완 동포들이 '일국양제'의 타이완 방안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통일 이후 타이완의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면서 "평화통일이 타이완 경제·사회 발전에 거대한 기회를 창출하고, 대다수 타이완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광범위한 타이완 동포들과 함께 조국 통일과 민족 부흥이라는 위대한 사업을 공동으로 이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