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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 주석, 트럼프와 회담..."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하자"

신화망  |   송고시간:2026-05-14 16:5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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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6-05-14

14일 오전 회담에 앞서 시 주석은 인민대회당 동문 밖 광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환영식을 열었다. (사진/신화통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국빈 방문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중 관계는 매우 좋다. 나는 시 주석과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가장 양호한 미·중 정상 관계를 구축해 우호적인 소통을 유지하며 많은 중요한 문제를 해결했다.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이며 중국은 위대한 국가다. 나는 시 주석과 중국 인민을 매우 존중한다.

오늘 회담은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회담이다. 나는 시 주석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이견을 적절히 해결하며 유사 이래 최고의 미·중 관계를 열어 양국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

미·중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강력한 국가이기에, 미·중 협력은 양국과 세계를 위해 큰 일과 좋은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미국 재계의 걸출한 대표들 모두 중국을 존중하고 중시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대(對)중 협력을 확대하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반도 등 중대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정상은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체 지도자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담 기간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에 동행한 기업인들을 한 명씩 시 주석에게 소개했다.

회담에 앞서 시 주석은 인민대회당 동문 밖 광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환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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