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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방부 대변인, 타이완 지역 지도자의 '5∙20' 연설 관련 질의응답

신화망  |   송고시간:2026-05-22 14:4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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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6-05-22

장빈(蔣斌)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0일 타이완 지역 지도자의 '5∙20' 연설과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장 대변인은 라이칭더(賴淸德)가 조국의 필연적 통일이라는 대세와 국제 구도가 심오하게 조정되는 현실에 직면해 여전히 외세에 의존해 독립을 도모하려는 환상에 빠져 있고 소위 '평화'라는 구실을 내세워 '타이완 독립'이라는 황당무계한 논리를 퍼뜨리고 '무력에 의한 독립 도모와 통일 거부'를 선동하면서 타이완이 중국의 일부라는 근본 현상을 바꾸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독립' 야심을 타이완 국민의 복지보다 우선시키는 것은 완전히 자신을 속이고 남도 속이는 것이자 주판알을 잘못 튕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변인은 라이칭더 당국이 민족의 대의와 타이완 주류 민의를 무시한 채 외부 세력과 결탁해 '독립' 도발을 꾀하는 것이 타이완해협 정세의 긴장과 불안정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변인은 또 국토는 분리할 수 없고 민족은 흩어질 수 없으며 '타이완 독립'과 타이완해협의 평화는 양립할 수 없다면서 인민해방군은 항상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어떠한 '타이완 독립' 망동도 단호히 좌절시켜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